한치깻잎말이회 재료 한치 .......2마리 깻잎 .........1봉 무순 .........1각 해초 ........100g 생강 .........1쪽 레몬 .........1개 물 .........2큰술 식초 .......1큰술 간장, 와사비, 설탕, 소금 요리순서 1.한치는 색이 검붉고, 물이 싱싱한 것 으로 준비한 후 내장과 먹물을 깨끗이 제거해 한 장이 되도록 반을 갈라 껍질 을 벗겨낸다. 2.한치 위에 깻잎을 평평하게 깔아 돌 돌 만 후 한입 크기로 썰어 놓고, 얇게 저민 한치 위에 무순을 올려 말아 놓는다. 3.생강은 모양대로 얇게 썰어 소금물에 살짝 데친 후 설탕, 식초, 물에 담가 간이 들도록 하고 해초는 짠기를 제거 하기 위해 찬물에 담가 둔다. 4.접시에 물기를 제거한 해초를 깔고 그..
한치물회 재료 -냉면사리 한치 .......2마리 오이 .........1개 당근 .......1/2개 부추 ........100g 마늘 .........1개 생강 .........1쪽 -냉국 냉수 .........4컵 고추장 .....2큰술 된장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식초 .......2큰술 설탕 .......2큰술 소금 .....2작은술 간장 .....1/2큰술 요리 순서 1.싱싱한 한치는 내장을 제거하고 껍질 을 벗긴 뒤 깨끗이 씻는다. 2.①을 이등분한 후 곱게 채썰어 신선 하게 보관한다. 3.당근, 오이는 곱게 채썰어 찬물에 담 가 싱싱해지면 건져 놓고, 부추는 깨끗 이 씻어 야채와 같은 길이로 자른다. 4.냉수에 얼음을 넣고 고추장 2큰술, 된장 1큰술, 고춧가루 1큰술을 ..
한치양념구이 재료 한치 .......2마리 -양념장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1/2큰술 설탕 .....1작은술 간장 .....2작은술 파 다진것 2작은술 마늘다진것 2작은술 깨소금 ...1작은술 생강즙 ...1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요리순서 1.한치는 내장을 빼내고 다리를 자른 다음 껍질을 벗기고, 안쪽에 가로 세로 칼집을 어슷하게 넣는다. 2.긴 꼬지를 준비하여 오그라들지 않도 록 ①의 한치에 가로로 촘촘히 꼬지를 꽂는다. 3.고추장과 고춧가루를 넣고 갖은 양념 을 골고루 넣어 ②의 한치에 골고루 바 른다. 4.중불에서 양념이 타지 않도록 구운 다음 먹기 좋게 썰어낸다. 별미요리
함경도순대 재료 -> 10인분 기준 돼지창자······· 5근 돼지고기, 허파, 지라 다진것 ·······300g 숙주·········200g 우거지········200g 찹쌀········· 2되 선지········· 1되 도래기름······· 1/2컵 다진 파 ······· 1/2컵 다진 마늘 ······· 1/2컵 다진 생강 ······· 2큰술 참기름········ 1/3컵 깨소금, 후추, 소금 돼지뼈, 무 삶은물 요리순서 1. 돼지 창자를 뒤집어 소금으로 깨끗이 씻어 냄새와 기름을 제거한 다음 하룻밤 물에 담근다. 2. 우거지, 숙주는 살짝 삶아서 곱게 다져 물기를 짜고 돼지고기와 허파, 지라 다진 것도 준비한다. 3. 찹쌀은 씻어서 하룻밤 불린 다음 찜통에 쪄 고두밥을 짓고 선지는 소금물에 헹..
함박스테이크 재료 쇠고기 .....300g 돼지고기 .....100g 양파 ......1/2개 달걀 ..........1개 빵가루 ....1/2컵 우유 ........2큰술 마늘 ........2개 소금, 후추, 식용유 약간, 당근, 브록 컬리, 크레송 。브라운소스:버터 1큰술, 밀가루 1큰 술, 토마토케찹 3큰술, 육수 1컵, 월계 수잎, 핫소스, 적포도주, 소금, 후추 요리 순서 ①녹즙기에 분쇄망을 끼워 살짝 얼려둔 쇠고기, 돼지고기 덩어리와 양파, 마늘 을 넣는다. ②눌름봉으로 눌러주면서 고기와 야채 를 갈아낸다. ③②의 반죽에 달걀즙, 빵가루, 소금, 후추, 우유를 넣고 충분히 반죽하여 치 댄다. ④동그랗게 빚은 함박스테이크는 열이 오른 팬에 기름을 충분히 두르고 타지 않도록 속까지 충분히 익혀 ..
마음을 열 줄 아는 사람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들이 언제나 머무르기를 좋아합니다. 지나치게 주관이 강하고 마음이 굳어 있고 닫혀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고 열린 마음으로 모든 사람을 대한다면 그 사람 가까이 있고 싶어 할 것입니다. 다른 이의 말을 잘 들어주고 마음을 받아 주는 것은 그 사람이 낮아지고 겸손한 사람일 것입니다. 무엇인가를 애써 주려고 하지 않아도 열린 마음으로 남의 말을 경청하려 든다면 그 사람 곁에는 늘 사람들이 머물 것입니다. 자신을 낮추고 또 낮춰 저 평지와 같은 마음이 되면 거기엔 더 이상 울타리가 없으며 벽도 없을 것입니다. 봄이 되면 넓디넓은 들판엔 수많은 들꽃들이 각기 색깔이 다르지만 어울려서 잘들 살아가듯이..
삶이 힘겨울 때 해볼 7가지 ★ ♥ 삶이 힘겨울 때 새벽시장에 한번 가보십시오. 밤이 낮인듯 치열하게 살아가는 상인들을 보면 힘이 절로 생깁니다. 그래도 힘이 나질 않을 땐 뜨끈한 우동 한그릇 드셔보십시오. 국물맛이 희망을 줄것입니다. ♥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작게 느껴질 때 산에 한번 올라가 보십시오. 산 정상에서 내려다 본 세상은 백만장자 부럽지 않습니다. 아무리 큰 빌딩도 내발 아래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큰소리로 외쳐보십시오. 난 큰손이 될 것이다. 이상하게 쳐다보는 사람 분명 있을 것입니다. 그럴땐, 그냥 한번 웃어주세요. ♥ 죽고 싶을 때 병원에 한번 가보십시오. 죽으려 했던 내 자신,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난 버리려 했던 목숨! 그들은 처절하게 지키려 애쓰고 있습니다. 흔히들 파리 목숨이..
[잠시 쉼표가 주는 여유 ]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면서도 소리만 들릴 뿐 마음에 감동이 흐르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방글방글 웃고 있는 아기를 보고도 마음이 밝아지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식구들 얼굴을 마주보고도 살짝 웃어 주지 못한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창문을 비추는 아침 햇살이 눈부시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오랜만에 걸려온 친구의 전화를 받고 "바쁘다"는 말만 하고 끊었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 뒤 멀어지는 뒷모습을 보기 위해 한번 더 뒤돌아 보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모든 것을 다 버리고 떠나갈 인생 언제 떠나는지 서로 몰라도 가다보면 서로 만나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애절한 사연 서로 나누다 갈랫길 돌아서면, 어차피 헤어질 사람들... 왜 그리 못난 자존심으로 용서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비판하고 미워했는지...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시간 베풀어 주고 또 줘도 남는 것들인데 웬 욕심으로 무거운 짐만 지고 가는 고달픈 나그네 신세인가... 그 날이 오면 다 벗고 갈 텐데... 무거운 물질의 옷도, 화려한 명예의 옷도, 자랑스런 고운 모습도, 더 그리워하면 더 만나고 싶고, 더 주고 싶고, 보고 또 보고, 따뜻이 위로하며 살아야 하는데... 왜 그리 마음에 문만 닫아걸고 더 사랑하지 않았는지, 아니 더 베풀지 못했는지, 천년을 살면 그리할까? 만년을 살면 그..
자신의 뒷모습을 보며 살아라] 가난하지만 쓸쓸해 보이지 않는 사람이 있다. 그는 이미 풍요로움으로 채워져 있기 때문일 것이다. 고독하지만 전혀 서글퍼 보이지 않는 사람이 있다. 그는 이미 행복한 사람으로 드높아져 있기 때문일 것이다. 말이 없지만 전혀 답답해 보이지 않는 사람이 있다. 그는 이미 평화의 사람으로 투명해져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름을 알아주는 이가 없으나 결코 낮아 보이지 않는 사람이 있다. 그는 인간적으로 이미 순수해 있기 때문일 것이다. 가만히 앉아 있지만 놀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 사람이 있다. 그는 이미 신비한 사람으로 살아있기 때문일 것이다. 결함이 있지만 그것이 결함으로 보이지 않는 사람이 있다. 그는 이미 세속의 틀 따위를 뛰어넘은 사람으로 우뚝 서 있기 때문일 것이다. 나..
「하 루 」 아침에 눈을 뜨니 밤새 택배로 배달된 귀한 선물이 도착해 있다. '하루' '하루'라~!! 상자를 여니 하루 분량의 시간과, 각자에게 알맞은 달란트와, 움직여 섬길 수 있는 건강이 들어있다. 신기한 것이, 매일 아침 배달되어지는 이 선물들은, 축복과 감사로 쓰면 자꾸만 내용물이 생겨나고, 다른 이들이 상상도 못한 것들을 만들어낸다. 그런데 어떤 이들은 이 선물을 시들시들 말려버린다. 선물이 선물로 보이지도 않고, 누가 보낸 것인지에 관심도 없다. 매일 받으니 시들해 한다. 그토록 많이 배달된 이 선물을 하루도 감사와 기쁨으로 꽃피우지 못하고, 불만과 짜증과, 원망과, 한숨으로 썩혀버린다. 똑같은 선물을 가지고 어떤 이는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어 누리고, 어떤 이는 감옥을 만들어 스스로 갇혀 지낸..
★당신은 무엇을 택하겠습니까%3f★ 「편한 길」을 택하면 보이는 경치는 언제나 같고, 「즐거운 길」을 택하면 보이는 경치는 언제나 바뀐다. 「타인」에게 기대하면 안절부절못하는 쪽으로 흘러가고, 「자신」에게 기대하면 두근두근하는 쪽으로 이끌린다. 「나는 안돼」라고 생각하면 장래는 어두운 쪽으로 흐르고, 「자신을 위해」 라고 생각하면 장래는 밝은 쪽으로 인도된다. 「할 수 없다」라고 마음먹으면 한계가 만들어지고, 「할 수 있다」라고 마음먹으면 가능성이 만들어진다. 「불평」만 늘어놓으면 발목 잡는 사람이 되고 「감사」만 열거하면, 손을 이끄는 사람이 된다.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